문광부,공공도서관을 문화 거점으로 동아리 지원 6배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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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시간전
                              사진=전북 전주시 삼천도서관 드림극단 동아리 모습
 
 
 
(내외매일뉴스/내외매일신문   문경숙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문화예술·독서 동아리 활동을 4월부터 대폭 늘려 지원한다. 지난해 50개에 불과했던 공공도서관 운영 동아리 지원을 올해는 6배 늘어난 300개까지 늘린다. 지원 범위도 문화·예술 분야부터 독서 분야까지 넓힌다.
 
선정된 동아리는 강사비·재료비는 물론 동아리 우수 운영 사례, 전문가 특강 등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교육과 연수회(워크숍) 참가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4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수요일에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동아리의 경우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동아리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문화커넥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문광부 관계자는 ‘지역문화커넥터는 공공도서관이 있는 지역에 거주하며 문화 기획이나 공동체 기반 문화사업 운영 경험 등이 있는 전문가로 구성되며 11월에는 주요 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도 마련할 계획이고 활동 실적이 우수한 동아리는 최대 3년간 계속 지원한다’고 말했다.
 
 
(mailnews0114@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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