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벌레 의원에서 지역 리더로”…정창수 광주 남구의원 재선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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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일반
  • 2026.03.20 13:11
                                                                 광주 남구 정창수의원 의정활동 모습
 
 
(내외매일뉴스/내외매일신문 방명석 기자)  광주 남구 지역정치에서 ‘현장형 의원’으로 평가받는 정창수 의원의 지난 의정활동이 재조명되고 있다.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입법 활동과 생활밀착형 민원 해결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정 의원은 제9대 남구의회 전반기 동안 기획총무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조례 9건 발의, 5분 자유발언 7건을 기록하는 등 활발한 입법 활동을 펼쳤다.
 
특히 주민 생활과 직결된 복지·행정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대표적인 사례는 소규모 아파트 경로당 설치 문제 해결이다. 기존 규정상 설치 대상에서 제외됐던 100세대 미만 아파트에 대해 관계 부서 협의를 이끌어내 실제 경로당을 조성함으로써, 노인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또한 고령화에 대응한 정책 개선에도 적극 나섰다. 경로당 접근성 개선을 위한 조례 개정에 참여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 같은 공로로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하며 의정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았다.아울러 지역주민들로 부터 30여개의 감사패를 받은 “일벌레정창수” 로 통한다.
 
행정 감시 기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남구 행정 운영과 관련해 인력 배치의 불균형 문제를 지적하며 중장기 경영진단 필요성을 제안하는 등 집행부 견제 역할에도 충실했다.
 
뿐만 아니라 불법 대부업 광고 문제, 지역 경제 질서 확립 등 생활 안전 분야에서도 꾸준히 문제를 제기하며 개선을 촉구해 왔다.
 
이와 함께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예산 확보 노력도 눈에 띈다. 주민자치회 운영 인건비 예산 반영을 이끌어 내며 풀뿌리 민주주의 기반 강화에 기여했다.
 
정창수 의원의 의정활동은 단순한 ‘성과 나열’에 그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그가 보여준 정책 방향성과 지속성이다.
 
현재 남구는 고령화 대응,주민자치 활성화,지역경제 질서 확립,행정 효율성 개선 등 구조적 과제를 안고 있다. 이러한 과제는 단기간에 해결되기 어렵고, 정책의 연속성과 추진력이 필수적이다. 정 의원은 이미 ‘복지사각지대 해소, 주민 행정 감시 기능 강화’ 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정책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9대 후반기에는 남구의회 내 윤리특별위원장으로서 책임 있는 의정활동 기반을 다지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의회 신뢰 회복’이라는 과제를 성실히 이행했다.
 
“일 잘하는 의원을 넘어, 지역을 바꾸는 정치로”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정 의원은 ‘일벌레 의원’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이는 단순한 수사가 아니라, 민원 현장과 정책 현장을 오가며 쌓아온 신뢰의 결과다.
 
한편 정창수의원은 내외매일뉴스와의 통화에서 “지방정치는 결국 ‘생활의 정치’며 눈에 보이는 변화를 만들어내고,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고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저의 재선 도전은 단순한 정치적 선택이 아니라, 지역 발전의 바로미터가 되는 지방의원이 되고싶다”고 말했다.
 
 
(mailnews0114@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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