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 김동찬 민주당 당대표 특보
(내외매일뉴스/내외매일신문 방명석 기자) 다가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선거에 예비 출마한 김동찬 후보(현,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일자리 중심 도시’라는 강력한 비전을 제시하며 지역 민심 공략에 나섰다.
김 후보는 “최고의 복지는 결국 일자리”라며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청년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북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김 후보는 당선 시 4년 임기 동안 지급되는 급여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겠다는 파격적인 공약을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재원은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펀드’로 조성되어 청년 창업 지원, 중장년 재취업, 소상공인 지원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김 예비후보는 “공직자의 보상이 아닌, 지역 발전을 위한 투자로 쓰이길 바란다”며 “말이 아닌 실천으로 책임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북구를 ‘일자리와 혁신이 공존하는 자족형 균형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주요 공약은 △AI·첨단산업 기반 청년 일자리 창출 △공공기관 유치 및 메가시티 경제 기반 구축 △우치공원 관광 활성화 및 체류형 관광 확대 △31사단 이전을 통한 도심 혁신 △스마트 물류·안전망 구축 △주민 성장펀드 도입, 등 특히 민간 자본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를 실질적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점에서 ‘실물 경제형 후보’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
김 후보는 “권위가 아닌 헌신, 구호가 아닌 성과로 평가받는 구청장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그의 ‘급여 환원 공약’과 ‘일자리 중심 전략’이 이번 선거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내외매일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김 후보는 ‘북구의회 의장과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을 역임하면서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았고, 광주상생일자리재단 대표 등을 맡으며 노동·기업 현장 경험까지 갖췄으며 또한 중앙정부 의존형 행정을 벗어나, 스스로 성장하는 북구를 만들고 아울러 구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과로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
(mailnews0114@kore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