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북마크
RSS 구독하기
전체검색
새글모음
현재접속자
로그인
회원가입
검색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외교안보
행정·자치
경제
경제일반
증권
부동산
금융·재테크
IT
사회
사회일반
의료·건강
여성·복지
노동
교육
사건사고
국제
국제일반
미국
유럽
중국
일본
중동·아프리카
지방
수도권
충청
강원
영남
호남
제주
문화
문화일반
영화·애니
방송·연예
음악·공연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야구·MLB
골프
농구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포토뉴스
화보
포토뉴스
채널N
칼럼
+ 더보기
<삶의 단상> 노량진 수산시장에서의 시간
여름철 벌 쏘임 사고 예방ㆍ대처법
이재명 정부의 인사는 ‘철저히 실용의 가치’에 방점...
<삶의 단상> 노량진 수산시장에서의 시간
기고
내외매일뉴스
여름철 벌 쏘임 사고 예방ㆍ대처법
기고
내외매일뉴스
946
07-19
(주)동네방네 방남석 대표이사 “음이온 발생 및 원적외선을 통한 11가지 광물질이 발생해 특히 건강에 취약한 사람들에게 유익한 ‘족자형 발열커튼’ 세계 최초 특허제품을 개발해’ 화제...
1,289
07-10
중기부, ‘AI 유니콘 육성 본격 시동…6000억 원 내외 벤처펀드 조성’
1,424
07-05
보훈부, 전사자를 가족 품으로 유해발굴에 연인원 10만 명 투입...
1,439
07-05
케이-푸드 플러스, 상반기 수출 66억 7000만 달러 돌파...
1,452
07-05
문체부, '어울림 한국문화페스티벌' 새롭게 개편…한류 지속 확산 기반 마련
1
문체부, '어울림 한국문화페스티벌' 새롭게 개편…한류 지속 확산 기반 마련
2
산자부 ‘미국 등 '제품 리스크' 평가 도입 확산’…정부, 수출기업 규제 대응 지원...
3
기획재정부, '외환시장 거래시간 연장' 1년…하루 거래량 16.3% 늘었다
4
기재부,‘31조 8000억 원 규모 추경 국회 통과’…소비쿠폰, 이달 1차 선지급...
5
케이-푸드 플러스, 상반기 수출 66억 7000만 달러 돌파...
6
보훈부, 전사자를 가족 품으로 유해발굴에 연인원 10만 명 투입...
7
저출산고령위,보건복지부, 올해 저출산·고령화 대응에 100조 7000억 원 투입…성과기반 운영
모델/패션
+ 더보기
새글
새댓글
(주)동네방네 방남석 대표이사 “음이온 발생 및 원적외선을 통한 11가지 광물질이 발생해 특히 건강에 취약한 사람들에게 유익한 ‘족자형 발열커튼’ 세계 최초 특허제품을 개발해’ 화제...
중기부, ‘AI 유니콘 육성 본격 시동…6000억 원 내외 벤처펀드 조성’
김민석 총리,취임 후 첫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주재 "체감물가 안정에 범부처 총력 대응"
李 대통령,수석·보좌관회의…"각 지자체·공공기관 보유 무더위 쉼터 관리점검 및 가용 행정력 총동원 지시...
손흥민 선수, 토트넘에 남겠다고 입장 밝혀...
일본규슈, 대지진 불안감 속…규슈 화산 연기 5000m까지 솟아...
<삶의 단상> 노량진 수산시장에서의 시간
여름철 벌 쏘임 사고 예방ㆍ대처법
이재명 정부의 인사는 ‘철저히 실용의 가치’에 방점...
무더운 여름, 온천 즐기는 '이열치열' 여행지 10곳은?
글
88
개
전체
사설
칼럼
기고
제2, 제3의 ‘태양의 후예’ 나오려면
기고
내외매일뉴스
5,017
04-18
심상민 성신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최근 이야기산업 활성화를정점으로 끌어올린것은 단연 드라마 ‘태양의 후예’다. 송중기, 송혜교 송송 커플이나 회당 1억 원 받는다는 김은숙 작가, 영화 잘 만들기로 이름난 제작사 NEW가 일등공신들이다. 급기야 3월 30일에 송중기가 연예인 사상 최초로 KBS 9시뉴스에 나오자 이야기산업은 일약…
‘수출 효자’ 한미FTA 4년…투자유치도 큰 효과
기고
내외매일뉴스
4,403
03-15
김영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지역무역협정팀장 3월 15일로 한미FTA 협상이 선언된 지 10년, 추가협상을 거쳐 발효된 지 4년을 맞이하게 된다. 미국이라는 거대 선진 경제권과 수준 높고 포괄적인 FTA를 체결했다는 점에서 당시 많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였다. 협상 당시나 국회비준 과정에서 보였던 관심은 다소 줄었지만, 이제 한미 FTA가 어떤 성과를 가져왔는…
다문화 다국적 선수들이 빚어낼 ‘평창 코리아’
기고
내외매일뉴스
5,791
03-03
평창의 봄이 어느덧 2년 앞으로 다가왔다. ‘삼수’ 끝에 유치한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개막 2년을 앞두고 대회별 운영능력을 점검하는 총 28차례의 테스트 이벤트들도 하나둘 시작됐다. 국내외에서는 겨울스포츠 시즌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하는 대표선수들의 잇따른 선전이 ‘2018년 2월’의 도약을 예고…
1000만 영화 세 편이 남긴 것
기고
내외매일뉴스
5,059
02-23
분노와 복수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문화예술 작품의 최고 소재 중 하나였다. 호메로스의 대서사시 ‘일리아드’에서부터 셰익스피어의 ‘햄릿’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내면 속에 들끓는 분노와 복수의 감정은 훌륭한 문학작품으로 승화되었다. 개인적 분노는 역사를 바꾸기도 했다. 분노와 복수의 스토리는 작금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와…
청년들에게 희망 안겨준 10만 손길, 1358억원
기고
내외매일뉴스
4,850
02-23
황철주 청년희망재단 이사장 대한민국 청년 일자리 문제에 대한 절박함이 국민들의 마음까지 움직였다. 지난해 9월 박근혜 대통령이 1호 기부자로 ‘청년희망 펀드’에 참여한 이후 현재까지 자발적 기부자가 10만 명을 넘어섰고, 모금액 또한 1358억원에 달한다. 지난해 노사정이 먼저 청년 일자리 대책이 시급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년 고…
‘쿡방’ 대신 집 꾸미기 방송 뜬다고 전해라
기고
내외매일뉴스
4,937
01-05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 소장 한국인에게 취향은 어려운 것이었다. 남들 따라서 가는 게 무난하고 가장 편하다 여기는 이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개성이 있거나 자기 색깔을 드러내면 ‘튀는 것’으로 간주하기도 했다. 자기만의 기준보다는 남들의 보편적 기준에 따랐다. 그랬던 한국인에게 취향이 중요해지기 시작했다. 철들지 않은 어른이라 여겨지…
솥(鼎)의 세 발과 기다림의 미학
기고
내외매일뉴스
5,167
11-12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 삼족정립(三足鼎立)이라는 말이 있다. 정(鼎)은 3개의 다리가 달린 솥의 모습을 나타낸 글자이다. 정립(鼎立)은 ‘솥의 세 발처럼 서다’라는 뜻으로, 세 사람 또는 세 세력이 솥의 발과 같이 균형을 유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세 발의 각도가 120도를 이루는 자세는 다른 어떤 형태보다 안정과 균형을 상징한다. 삼…
평창 ‘세계산불총회’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기고
내외매일뉴스
4,858
10-12
신원섭 산림청장 산림청장에 취임하고 얼마 지나지 않은 2013년 7월. 안타까운 국제뉴스를 접하게 됐다. 미국 애리조나 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젊은 소방관 19명이 산불을 끄다 목숨을 잃은 것이다. 단일 화재로 인한 소방관 순직 사고로는 9.11 테러 이후 최대 규모 참사였다. 그 이후에도 세계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이어졌다. 산림청장으로서 세계 산불 …
공정·유연한 노동시장으로 제2의 경제도약 첫발
기고
내외매일뉴스
4,680
09-22
권영순 고용노동부 노동정책실장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이하 노사정)는 9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본위원회를 열고 ‘노동시장 구조 개선 노사정 합의문’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노사정은 지난 1년여간 치열한 논의를 통해 현 세대와 미래 세대가 공존하고 일하는 사람들 간에 격차를 줄여나가기 위한 노동개혁 방안에 합의하는 데 성공했다. 노동…
임도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자
기고
내외매일뉴스
5,914
08-05
정규원 산림기술사·농학박사 우리나라의 임도(林道)개설 시초는 1967년이다. 그 전에는 기존 벌채 후 G.M.C 트럭 진입이 가능한 길이면 만족했기에 임도의 필요성과 개설기술이 부족했다. 그 후 지금의 산림청 직영으로 독일기술을 바탕으로 임도를 개설하다가, 1974∼1977년 연기매각제도의 도입으로 156km의 임도를 시설하였고, 198…
공공 공사 발전과 유무상생(有無相生)
기고
내외매일뉴스
5,076
08-05
이용훈 조달청 건축설비과장 그리스가 지난달 30일로 선진국 가운데 처음으로 IMF 채무를 갚지 못한 나라가 됐다. 중국증시까지 폭락하여 전세계 금융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가뭄피해와 메르스 사태로 인한 경제적 후유증까지 겹쳐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한 적극적인 경기활성화 대책을 세우고 있다.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 건설업계도 국내 발주…
진격의 전설, 통일의 전설
기고
내외매일뉴스
4,868
07-01
이붕우 상명대 특임교수(전 육군정훈공보실장·예비역 육군 준장)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낙동강아 잘 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 원한이야 피에 맺힌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떨어져 간 전우야 잘 자라.” ‘바람 앞에 꺼져가는 등불’과 같던 대한민국을 살린 최후방어선 낙동강 전투 승리…
기업의 안전문화 자리매김
기고
내외매일뉴스
5,218
07-01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 브라질에서 나비의 날갯짓에 불과하던 바람이 미국의 텍사스에 미칠 무렵에는 토네이도로 변한다는 것이 나비효과이다. 이 효과는 초기에 감지할 수 없을 정도의 작은 차이가 결과에 있어서 큰 차이로 나타나는 현상을 가리키는 말이다. 문화를 한 사회 구성원들이 갖는 주요한 행동양식과 상징체계라는 맥락으로 이해한다면, ‘안전문화&rs…
글쓰기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댓글)
글쓴이
글쓴이(댓글)
그리고
또는
처음
1
2
3
4
5
6
사이트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이용안내
모바일버전
상단으로